이슈/기획
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6회 아시안게임이 중국 광저우에서 16일동안 펼쳐진다. 42개 종목에 45개국 1만4000여명 선수들이 출전하며 한국은 역대 최대규모인 41개 종목에 10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 4회 연속 종합 2위에 도전한다.
중국 허들의 간판 류샹(27·중국)이 8만 홈팬들 앞에서 금메달의 기쁨을 선사했다. 류샹은 24일(한국시간)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허들 110m에서 13.09초를
한국 남자 육상 종목에서 멀리뛰기의 김덕현(25·광주시청)이 값진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덕현은 24일 광저우 아오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멀리뛰기 5차 시기에서 8.11m을 뛰며
남자 양궁 대표팀 막내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메달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태권도가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17일 광저우 광둥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74kg 이상급에 출전한 장경훈(수성시청)은 알리레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연타석 홈런을 폭발시켰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야구 예선 B조 1차전 한국과 대만과의 경기에서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스타 황희태(33·수원시청)가 한국의 네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황희태는 13일 중국 광저우 화궁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유도 100kg급 이하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홈런포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3일 중국 광저우 아오티 구장에서 열린 2010
홍명보 감독(41)이 이끄는 U-23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13일 오후 광저우 웨슈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에서
그룹 인피니트(INFINITE, 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크리스마스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인피니트
국민 배우 나문희가 AI 유니버스에서 무한 데뷔하는 [감독: 박원표, 유지천, 원경혜, 정은욱, 이정찬 | 제작/제공: ㈜엠씨에이,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고수가 가석방을 막았던 재벌회장이 기어코 출소한다. tvN 월화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