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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시] 꿈

어제 저녁 산속을 걸어 들어 갔다네 나무들이 너무나 빽빽하여 길 찾도기 어려웠다네 물기 가득한 숲 덤불 헤집고 들어 갔다네 지나가는 박쥐떼 스쳐가는 부엉이 소리 짙어가는 어둠을 뚫고 발걸음 옮겼다네..
The sorrow of parting (이별의 슬픔)

[갤러리] The sorrow of parting (이별의 슬픔)

이 슬프고 침울한 광경을 중국에서는 暗然(암연)이라고 하는데 이별에도 종류가 많아서 기약 없는 이별을 訣別(결별)한다고도 하고 슬프게 헤어지는 이별을 哀別(애별)이라 부르고 잠시 떨어져 있는 헤어짐을 暫別(잠별)이라..
탁노 개인전

[전시회] 탁노 개인전

늑대 말 독수리 즉,야생의 동물을 통해 야성을 그리는 탁노(Tuk`no) 개인전이 2017년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서초동 갤러리 쿱(Gallery Coop)에서 열린다. 경남 밀양이 고향이며 본명은 조영설이다. ..

[갤러리] The sorrow of parting (이별의 슬픔)

The sorrow of parting (이별의 슬픔)
이 슬프고 침울한 광경을 중국에서는 暗然(암연)이라고 하는데 이별에도 종류가 많아서 기약 없는 이별을 訣別(결별)한다고도 하고 슬프게 헤어지는 이별을 哀別(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