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설 연휴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내놓은 '2017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29만8천41대로 전년 같은 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