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비합리적 조제료 수가에 대해 대폭 인하요구'“의약분업 이후 10년 만에 조제료가 100원에서 5900원으로 너무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정부의 진료수가는 낮게 책정하고, 조제료는 높게 유지하는 것은 약사들의 이권 유지에만 도움이 되는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