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국정원 직원이 실적 모자라 제 이름 도용했다"4일 서경덕 교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새벽에 글을 올린 후 좀 더 자세한 해명이 더 필요할 것 같아 아래와 같이 또 글을 올려 본다"며 먼저 "국정원 댓글팀장을 맡았다는 기사가 나왔다. 전혀 사실 무근"이라..
솔비 "여중생 사건 안타까워 올린 게 의도와 달리 전달...좋은 어른 되고자 노력"4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글이 의도한 바와 다르게 많은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다. 먼저 사과드린다"며 여중생 사건 관련 기사를 접한 후 정말 놀라고 안타까웠다. 그래서 감정적인 마음으로 글..
'비행소녀' 최여진 "양 줄이고 운동 시작...지금 체지방 6%"4일 첫 방송된 MBN ‘비행소녀’는 '비혼이 행복한 소녀'라 뜻으로 최여진은 이날 “체지방이 11~12% 정도 나오는데 지금은 6%”라고 밝히며 “탄츠플레이, 폴댄스, 줌바, 골프, 수상스키, 필라테스, 헬스를 하..
유해생리대 10종 공개, 깨끗한나라·유한킴벌리·엘지유니참·P&G 제품서 검출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성환경연대와 강원대 연구팀의 생리대 유해물질 검사에 사용된 제품명을 공개, 깨끗한나라의 '순수한면 율트라슈퍼가드',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울트라중형 날개형' 등 모두 4개 회사 10개 제품..
함몰지진 감지 못했다는 기상청...보고도 있었다는데 왜?북한 핵실험으로 함몰지진이 발생했으나 기상청이 관련 보고를 받고도 전혀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혀 그 배경에 대한 의문이 일고 있다...
흑백 쌍둥이 훌쩍 커 7일 중학교 진학..."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3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은 영국 버밍엄에 사는 마이클 빅스 씨와 아만다 씨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통해 낳아 최근 11살이 된 마르시아와 밀리에 자매의 근황을 전했다...
한국당 김장겸 체포영장에 '국회 보이콧'...국회는 안지키고 김장겸 지키기?1일 강효상 대변인은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김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를 언론 파괴 공작이라고 보고 강력한 대정권 투쟁을 계속할 것"이라며 2일 오후 3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하기로 했다며 홍준표..
윤서인 작가 뉴스데스크 인터뷰 논란에 댓글...세월호 참사 자연재해 비유 다시 언급윤 작가는 지난 31일‘자동차 리콜 사상 최대, 하자 많은 이유는?'이라는 리포트의 '벤드 차량 소유자'로 출연했는데 해당 기사를 취재한 김세의 기자와 윤서인 작가가 친분이 있는 사이이기 때문이다...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 CCTV 영상 찍힌 수녀 '섬뜩'...원생 폭행 사건 깊이 사죄이 유치원을 운영하는 미리내성모성심수녀회는 1일 김혜윤 총원장수녀 명의의 '사죄의 글'을 통해 "피해자인 아동과 가족에게 상처와 아픔을 주고,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깊이 사죄한다"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다시는..
소이작도 알콩달콩 '이장님 오남매 가족' 추억 만들기 VJ특공대 소개인천항 여객 터미널에서 배를 타고 1시간 30분은 들어가야 만날 수 있는 섬 소이작도에서 1년 여 전부터 김석진 이장(42)과 오남매가 같이 살고 있다...
소향 진한 감성 담긴 OST '최강 배달꾼' 감동 더할 것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의 OST 제작사 이센트이엔티는 소향이 부른 'HOME'이 오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LG V30 공개...전문가 사진 그대로 세팅 '그래피' 기능 눈길LG전자가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7'의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달 31일 베를린 마리팀 호텔에서 공개한 V30은 스마트폰 최초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120도 저왜곡 광각을 구현한 차세..
애플망고 파주서 첫 수확...기후온난화로 아열대 작물 재배지 12배31일 KBS는 베트남 대표 작물 중 하나인 공심채가 충청 지역에 뿌리를 내렸다며 용과, 패션푸르트, 구아바 국내에서 생산된 아열대 과일도 대형마트 전면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이혜훈 의원 금품 수수 의혹 해명 "전액 변제...법적 대응 준비 중"31일 YTN에 따르면 사업가 A씨가 20대 총선에서 당선되면 사업 편의를 봐주겠다고 해 이혜훈 대표에게 지난 2015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금과 명품 등 6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스틸레토 힐'...NYT "트럼프 행정부와 현실 사이 단절"허리케인 '하비'로 수해를 입은 텍사스를 방문하러 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옷차림이 여론의 비난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