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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은정, '두 인수대비의 세월을 초월한 미모'

은정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수대비' 제작발표회! 일본이라 참석하지 못 했어요. 안타까움과 죄송스러움을 담아 묵혀 두었던 인수와 어린 인수의 다정샷 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