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표준점수 외국어 11점 오르고 언어 10점 내려지난 8일 시행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 수능보다 언어 영역은 쉽고 외국어 영역은 어렵게 출제돼 표준점수 최고점이 언어가 10점이 떨어진 반면 외국어는 11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만점자 ..
정부, 경로당에 월 30만원 난방비 지원 등 겨울철 재난대비 종합대책 발표정부가 전국 6만여곳의 경로당에 월 3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는 올 겨울 이른 추위와 함께 많은 눈·비가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겨울철 ..
부산 대학 총학선거서 총학 집행부 투표함 통째로 바꿔치기부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 선거 과정에서 선거관리를 맡은 총학 집행부가 투표함을 통째로 바꿔치기하는 등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이뤄진 사실이 드러났다. 27일 부산 A대학에 따르면, 지난 21일 치러진 이 대학 총학..
병원서 프로포폴 훔쳐 투약한 40대 주부 입건… 이번이 세번째병원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40대 주부가 경찰에 세번째로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훔쳐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주부 A(42)씨를 불구속 입..
서울교육감 재선거 후보 5명 등록… 이번에도 보수후보 난립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최종적으로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진보 진영에서는 단일 후보가 나섰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4명이 나서 표가 분산될 수 밖에 없게 됐다. 앞서 보수 진영은 문용린 서울대 명예교수를..
결혼식날 신부 친구 성폭행하려던 전과 25범 신랑 구속… 술이 과했다지만 '쯧쯧'결혼식날 신부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엽기적인(?) 신랑이 구속됐다. 이 신랑은 폭력과 마약 등 전과가 무려 25범이나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결혼식 날 신부의 친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신랑 A(..
한강서 끈으로 서로 허리 묶은 모녀 시신 발견돼한강에서 서로의 몸을 끈으로 묶은 채 숨진 모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인근 한강변에..
입학 후 4년간 1314권 읽은 건국대 독서왕 "게임 순위보다…"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은 올해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다독왕'으로 지리학과 4학년 김유나(22·여) 학생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이 학부생과 대학원생, 교수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김씨는 올해..
중증 1급 장애인 박기범씨 한국은행 공채 합격 '화제'최고도의 안경을 쓰고도 시력검사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약해 시험문제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고 뇌병변으로 인해 하반신까지 자유롭지 못한 `중증종합1급' 장애인이 내로라하는 인재들이 모이는 한국은행 공채시험에 당..
'사랑의열매' 올해 모금 시작… 2670억 모금 목표'사랑의열매'로 상징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6일 명동에서 '희망 2013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올해 모금에 들어갔다. 올해 캠페인은 내년 1월말까지 67일 동안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모금액..
고급 아파트 어린이들 미아방지용 금목걸이·금팔찌 골라 훔친 30대 주부 구속고급 아파트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접근해 고가의 미아방지용 금목걸이와 금팔찌를 골라 훔쳐 온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미취학아동의 금목걸이를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박모(39·..
가정불화 베트남 이주여성 두 자녀 안고 투신자살8년 전 한국에 시집 온 베트남 이주여성이 가정불화로 이혼을 준비하다 아파트에서 딸과 아들을 안고 뛰어내려 숨졌다. 23일 오전 11시20분께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18층 베란다에서 베트남 이주여성 A(27)..
양천구 고교생 60여명 급식 먹은 후 집단 식중독 증세서울 양천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급식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23일 양천구의 모 고등학교에 따르면, 전날 전교 급식인원 1250여명 중 60여명의 학생이 점심 급식으로 카레..
서울동부지검장 사의 표명… "검사 성추문 감독소홀 책임"석동현(52·사법연수원 15기) 서울동부지검장이 23일 현직검사와 여성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관계 파문과 관련해 감독 소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목포지청 소속으로 검사 실무수습을 위해 서울동부지검..
현직 검사, 검사실·모텔서 여성 피의자와 성행위 '파문'현직 검사가 규정을 어기고 주말에 혼자 있을 때 여성 피의자를 불러내 검사실에서 유사 성행위를 갖고 이후 모텔에서 성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검찰청 내에서 벌어진 검사와 피의자의 부적절한 성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