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국공립유치원 입학은 '하늘의 별따기… 대입보다 어렵다"서울과 부산이 전국에서 국공립 유치원에 아이를 입학시키기 가장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지자체를 비롯해 평균적으로도 국공립 유치원 입학이 대입보다 어려운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라는 지적이어서, 국공립 유치원 ..
청소년, 아동·청소년 상대 성범죄 10년새 11배 급증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수가 10년 전에 비해 약 11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법원이 19일 발간한 '2012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19세 미만 아동·청소년을 ..
서울대 미래교육기획위원회 신설… 법인화 후 교육 청사진 그린다지난해 12월 '국립대학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 서울대가 법인화 이후의 청사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서울대는 19일 미래 교육의 중·장기 비전을 총괄할 '미래교육기획위원회'를 신설한다고 ..
어린이집서 짤린 어린이집 전 교사 "학대 동영상 있다"며 협박어린이집에서 해고된 후 학대 동영상이 있다며 자신이 일했던 어린이집을 협박한 어린이집 전 교사가 입건됐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19일 원생이 입에서 피를 흘리는 영상을 찍은 후 이를 유포하겠다며 협박, 돈을 뜯어내..
대법원,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상고심 27일 선고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를 매수한 혐의로 기소돼 상고심 재판을 받고 있는 곽노현(58)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선고가 오는 27일 내려진다. 대법원 2부(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7일 오전 10시 대법원 1호 ..
'제2의 신창원?'… 경찰 "15㎝ 배식구 이어 13.5㎝ 창살 통해 최갑복 탈주"17일 오전 5시께 대구 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강도상해 혐의로 수감된 청소년 강간 등 전과 25범 최모(50)씨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경찰의 눈을 피해 유치장 창살 하단에 있는 유치장 배식구를 빠져 나간 뒤 2m..
서울대 박사 취업률, 석사에 첫 추월 당해작년 서울대 박사 졸업생의 취업률이 사상 처음으로 석사 졸업생의 취업률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서울대 2011년 통계연보의 '졸업생 취업·진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일반대학원 박사 졸업생 취업률은..
서울 특사경, 수사업무 8→12개 확대 추진… 불법 대부업·다단계 등 수사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 불법대부업과 다단계 등 민생침해사범 근절 등을 위해 수사범위를 8개에서 12개로 4개 더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민생침해 사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시민의 위생·생활안전을 확보하기 ..
기상청, 경기북부 전지역 11시 태풍주의보 발령경기도 문산·동두천기상대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태풍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가장 가깝게 지나며 밤까지 30~100㎜의 비..
기상청, 서울 11시 태풍주의보 발효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18일 새벽까지 서울에 순간풍속 초속 17∼3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50∼150㎜의 비가 내릴 것..
16개월 여아 블라인드 줄에 목 감겨 중태최근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 등에 설치하는 가리개(일명 블라인드) 줄에 유아들의 목이 걸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16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같은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청주 피살 20대女 집서 용의자 DNA 검출… 옆집 40대男 공개수배청주시 내덕동에서 피살된 20대 여성의 집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웃집 남성의 DNA가 검출, 경찰은 곽씨를 이 사건 피의자로 확정하고 공개 수배하는 등 신병 확보에 나섰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4일 20대 여..
우유주사 '프로포폴' 투약 혐의 女 연예인 첫 구속'우유주사'로 알려진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 A(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춘천지방법원은 14일 여성 연예인 A(31)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
"급식 왜 형편 없나했더니"… 수도권어린이집116곳 식자재구입비 부풀려 국가보조금 '꿀꺽'식자재 구입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국가보조금을 유용한 수도권 어린이집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수도권 일부 어린이집에서 급식의 질이 형편없다는 첩보를 접하고 어린이집의 적절한 예산집행 여부를 조사한 끝에..
경찰 불심검문 사실상 부활 후 첫 인권위 진정경찰이 인력소개소에 일감을 찾아온 일용직 노동자를 불심검문하다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이는 경찰이 '묻지마' 범죄와 성폭행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년만에 불심검문을 사실상 부활한 이후 첫번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