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 50대女, 할머니 흉기로 찔러… 할머니 위독경기 화성에서 50대 여성이 이웃에 사는 한 할머니를 흉기로 찔렀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16분께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조암리 한 골목길에서 김모(51·여)씨가 이웃에 사는 이모(78·여)씨의 목..
경기·강원도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거부… 수시모집 혼란 가중전북교육청에 이어 경기·강원교육청도 학교폭력 가해 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도록 한 정부 방침을 거부하기로 해 학생부 내용을 중요 전형 자료로 삼는 대입 수시전형 모집에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교육청은 23일..
법무부, 성범죄자 최근 사진 공개키로최근 성범죄 전과자에 의한 성폭행이나 살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 차원에서 경찰이나 수용시설에서 촬영한 성범죄자의 최근 사진이 공개된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성폭..
강력범죄 즉각대처 위해 서울 경비경찰에 가스총 지급최근 강력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서울 주요지역을 경비하는 경찰관에게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가스총이 지급된다. 지금까지 경비 경찰관에게는 3단봉과 호루라기 장비만 지급됐었다. 지난 22일 퇴근길 서울 여의..
용인서 50대 부부 전자충격기·곤봉으로 폭행당해… 남편은 의식불명·아내는 실어증일을 마치고 퇴근하던 50대 부부가 밤길 주택가에서 전자충격기와 곤봉 등 호신도구로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20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
헌재 "공립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징수 위헌"… 사립중학교엔 적용 안돼헌법재판소가 공립중학교에서 학교운영지원비를 걷는 것은 헌법이 규정한 무상 의무교육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위헌 판결했다. 헌재는 23일 학교운영지원비를 징수할 수 있도록 한 초중등교육법 30조 2항, 32조 1항 등이 ..
법원, '사체인육의혹' 오원춘 살해동기 동기 추궁수원 20대 여성 납치·살해 혐의(살인 등)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오원춘(42)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장은 납치 동기를 집요하게 캐물었다. 현재 오원춘의 살해동기가 성폭행이 아니라 사체인육이 아니냐는 ..
대촐 취업률 교육·의약계열 강세 지속올해 대졸자(전문대·대학원졸 포함)의 평균 취업률이 59.5%로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전문대와 대학졸업자 취업률은 조금 상승한 반면,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률은 다소 하락했다. 계열별로는 교육·..
대졸 취업률 59.5%… 기능대·대학원·산업대 강세 속 해외취업자 급증올해 대졸자(전문대·대학원졸 포함)의 평균 취업률이 59.5%로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능대와 대학원, 산업대가 강세를 나타낸 가운데 해외취업자는 두 배 가까이 크게 늘어났다. 23일 교육과학..
대졸 취업률 성균관대·서울과기대·한국기술교대·영진전문대 등 높아올해 대졸자(전문대·대학원졸 포함)의 평균 취업률이 59.5%로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졸업생이 3천 명 이상인 대형 4년제 대학 중에서 성균관대가 취업률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천∼2천명 학..
북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에 "수해지원 협의하자" 답변북한이 최근 대북 인도적 지원단체에 수해와 관련한 협의를 하자는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 단체는 24일 방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북측이 대북 수해지원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앞..
성폭력·강력범죄 우범자 감시·감독팀 신설… 주2회 대면 감시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와 성폭력 전과자·우범자의 강력 범죄가 기승을 부리며 국민들의 불안이 커짐에 따라 경찰이 800여명 규모의 성폭력·강력범죄 우범자 감시·감독팀을 신설해 3만7천여명에 달..
퇴근길 여의도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4명 부상… 1명은 위독퇴근길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묻지마 칼부림'으로 시민 4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서울영등포경찰서는 22일 오후 7시16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한 제과점 앞 거리에서 길 가던 행인 4명에게 흉기를..
스즈키 노부유키, 정대협·동북아재단에 또 `말뚝테러'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과 동북아역사재단 건물 입구에서 일본인이 걸어놓은 것으로 보이는 말뚝과 전단 등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월 소녀상 `말뚝 테러'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일본인 스즈키 노부유키는 이..
교과부, 자율형 공립고 19개 추가 선정… 전국 116개교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에서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19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교과부는 앞서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추천한 24개교를 대상으로 외부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자율형 공립고 선정 위원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