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중2 복수담임제 의무 대신 자율로… 교과부 지침 충돌학교폭력 예방대책의 하나로 전국 중학교 2학년에 도입된 복수담임제가 서울에서는 이번 학기부터 자율 운영으로 바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1학기에 중학교 2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시행된 복수담임제를 2학기부터 자율 운영..
무더기 적발된 '몰카족' 면면 보니 '헉'… 찍은 사진은 무려 45만장도심 번화가에서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 사진을 몰래 찍어 성인사이트에 올린 사진작가, 공무원, 목사, 현역 장교, 공기업 직원, 대학원생 등 '몰카족' 36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인터넷 불법..
성추행 고대 의대생 어머니도 법정구속, 왜?동기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고려대 의대생 배모(26)씨의 모친 서모(52)씨가 피해 여학생이 인격장애가 있고 사생활이 문란하다는 허위 문서를 작성해서 배포하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가 법정구속됐다. 서..
`바다의 골치덩이' 해파리로 화장품 만든다수온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해역에 급격하게 증가해 수산자원을 망치는 것은 물론, 인명까지 해쳐 골칫덩어리가 된 해파리로 화장품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해수욕장 어린이의..
수원 흉기난동 범인 "소리질러 겁나 찔렀다"21일 밤 술 취한 채 여성에 대한 성폭행에 실패하자 수원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흉기를 휘두르는 난동을 부려 1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강모(39)씨가 "나를 뒤쫓는 사람을 피해 들어간 집에서 맞..
수원서 술취한 30대男 성폭행 실패하자 흉기난동… 1명 사망·4명 부상수원서 성폭행에 실패한 30대 남자가 술에 취해 흉기를 마구 휘두르며 난동을 부려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 21일 0시55분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과 정자동 일대에서 술에 취한 강모(38)씨가 흉..
전자발찌 찬 40대男, 이웃동네 주부 성폭행하려다 살해성폭행 전과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이웃 동네 가정주부를 성폭행하려다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성폭행에 저항하는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서모(42)씨에 대해..
남양주시 한강 상수원 팔당호에 하루 1만t 하수 15년 이상 불법 방류한강유역환경청은 경기 남양주시가 하루 최대 1만t 안팎의 오염된 하수를 불법으로 수도권 주민의 상수원인 팔당호에 15년 이상 방류해온 사실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강유역청은 남양주시에 시설개선 명령을 내리고 ..
서산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당한 뒤 자살 '파문'… 성폭행범은 사장충남 서산지역의 한 피자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여대생이 사장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10분께 서..
불황에도 해외 여행객은 사상 최다불황에도 해외 여행객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달 국제 항공 여객 수가 430만 명을 넘어 월 기준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한 것. 국토해양부는 지난 7월 국제선 여객 수가 434만 명..
중산층 65% "세금대비 복지혜택 없어"… 실업·빈곤·보육 관련 정책 불만 많아소득 기준으로 중산층에 속하는 10명 가운데 7명은 자신이 내는 세금에 비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업이나 빈곤, 보육 관련 정부 대책에 대해 불만이 많았다. 19일 보건사회연구원..
전자발찌 절단 어려워지고 와이파이 방식 추가법무부는 내달부터 야간 외출금지나 특정인에 대한 접근금지 위반 등 성폭력 범죄자의 전자발찌 훼손 이외의 `준수사항 위반'에 대해서도 경찰과 공동 출동하는 등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또 성폭력 사범에 대한 보호관찰 전..
삼척 가스폭발로 노래방 건물 일부 붕괴… 12명 부상삼척시에서 가스폭발로 건물 일부가 붕괴돼 12명이 부상을 입었다. 17일 오전 6시57분께 강원 삼척시 남양동의 한 노래방 건물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건물 내·외벽이 무너졌다. 사고가 난 곳은 지상 3층 지..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 총재 '상태 위독'… 중환자실 입원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92) 총재가 병세가 위독해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관계자는 15일 "문 총재가 지난 13일 호흡기내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며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검찰, '성충동 조절안된다' 청소년 성폭행범에 '화학적 거세' 첫 청구청소년 성폭력범에 '화학적 거세'가 처음으로 청구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구본선)는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표모(30)씨를 구속기소하면서 성충동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