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성범죄자 신상공개로 재범률 13.4%→0.1%로 줄어"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들의 신상공개 이후 재범률이 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새누리당 민현주 의원실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인터넷 성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 `성범죄자 알림e'(www.se..
히로뽕 상습 투약·판매한 가수·음반기획사 대표 등 7명 적발히로뽕을 판매하고 투약한 가수, 음반기획사 대표,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여성 술잔에 몰래 히로뽕을 탄 뒤 성관계를 가진 마약판매책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판매·투약한 혐의(마약류..
태풍 '카이탁' 17일 중국 상륙… 국내 영향 없을 듯기상청은 13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8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현재 필리핀 근처에서 이동 중인 제13호 태풍 '카이탁(KAI-TAK)'이 17일께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전망했다. 이날..
알프스 빙벽등반 후 하산 중이던 한국인 1명 추락사스위스 알프스산 빙벽을 등반한 뒤 하산하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산악회원 동료 2명과 함께 아이거 빙벽 등반을 시작한 정모(44..
부산서 수달 4마리 발견… 어미는 숨지고 새끼는 탈진부산 연안에서 이틀 사이에 천연기념물인 수달 어미와 새끼가 잇따라 발견됐다. 그러나 어미는 숨지고 새끼들은 탈진한 채로 발견됐다. 지난 10일 오전 9시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근처 죽도 방파제에서 어미 수달(..
유흥주점-모텔 결탁 성매매 알선 '풀살롱' 업주 무더기 적발술을 팔면서 모텔과 결탁해 성매매도 함께 알선한 속칭 '풀살롱' 업주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풀살롱 영업을 해오던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강동구 길동의 유흥주점 7곳, 모텔 2곳을 단속해 업주와..
서울시, 한강에 조류주의보 발령… 4년만서울시가 한강 일부 구간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9일 오후 2시를 기해 한강 강동대교~잠실대교 구간에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잠실수중보 인근 5개 지점에서 검출된 남조류 세포를 분석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녹슨 칼 쓰고 유통기한 넘기고' 서울 대형종합병원 음식점 위생불량서울시내 대형 종합병원에 입점한 음식점 중 절반 이상이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병상이 500개 이상인 18개 대형 종합병원 구내에서 영업중인 음식점 41곳을 점검한 결과, 22곳..
'전과 53범 50대 주폭' 성범죄로 복역 후 전자발찌 찬 채 피해자 보복 협박성범죄로 복역한 전과 53범의 50대 주폭이 출소 후 전자발찌를 찬 채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고 협박했다가 다시 구속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 다녀온 뒤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하겠다며 협박..
지적장애인 8년간 노예처럼 부리며 5천만원 가로챈 60대 구속지적장애인을 8년 동안 노예처럼 부리며 돈까지 가로챈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여수해양경찰서는 10일 지적장애인의 보호자를 자청해 임금과 기초생활수급지원비, 교통사고 합의금 등을 가로챈 혐의(준사기 등)로 조모(6..
오늘 소나기로 폭염 기세 한 풀 꺾인다기상청은 10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면서 기온이 전날에 비해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비구름대는 서해안에서 시작해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퍼질 전망이다. 소나기 덕분에 서울·대구 30도, 대전·광주 ..
폭염특보 21일만에 모두 해제… 열대야는 계속기상청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내려져 있던 폭염주의보를 10일 오전 4시를 기해 모두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0일 남부내륙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뒤 전국으로 확대됐던 폭염특보가 21일 만에..
폭행·성추행 국토대장정 총대장 아들도 폭행 혐의국토 대장정에 나섰던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지난 2일 구속된 모 탐험대 총대장 강모(55)씨가 야영장비 대금을 편취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또 그의 아들(20)도 국토대장정에 함께 참가해 폭..
대법 "발기부전 고령자 직접적 증거 없으면 성폭행 유죄 인정 어렵다"성폭행 사건 피고인이 고령에다 심한 발기부전 증세를 보였다면 직접적인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한 유죄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9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
대도시 거주 30대 여성, 우리나라 치안 상황 가장 걱정대도시에 사는 30대 여성이 우리나라의 현재 치안 상황을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은 9일 올해 상반기에 두 차례에 걸쳐 국민 7470명을 대상으로 범죄와 교통사고, 법질서 준수 등 치안 분야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