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경보 '관심' 발령… 폭염에 전기사용량 급증7일도 폭염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순간 예비전력이 330만㎾로 떨어져 전력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의 한..
한강 녹조 확산… 서울구간도 '주의보' 수준 증식해 수도권 식수원 위협지난달 말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 서울시 구간으로 흘러들어 조류주의보 발령 수준까지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주의보는 2회 이상 측정했을 때 모두 클로로필-a 농도가 15㎎/㎥ 이상이고 남조류의 세..
서울 낮 최고기온 35.8도… 6일 연속 35도 돌파6일도 전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었다. 전주는 38.3도로 가장 무더웠고 서울은 6일 연속으로 35도를 돌파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이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
아동·청소년 음란물 동영상 헤비업로더 잡고보니 70대 노인 '충격'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관계 음란물을 대량으로 게시한 '음란물 동영상 헤비 업로더'가 경찰의 IP추적을 통해 붙잡혔다. 충격적이게도 경찰에 검거된 피의자는 70대 노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특별히 컴퓨터..
법원, 아내 불륜동영상·사진 자녀에 공개한 남편 위자료 깎아아내의 불륜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거실에 틀어놓고 동영상 장면을 인화한 사진을 자녀에게 보여준 남편에 대해 법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받아야 할 위자료를 깎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손왕석 수석부장판사)는 아내 ..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시청역서 멈춰… 10분간 운행 지연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시청역에서 멈춰서 열차 운행이 잠시 동안 지연됐다. 6일 서울메트로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연기..
강남역 11번 출구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서 화재… 시민 대피 소동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원생과 시민 등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초소방서는 6일 오후 3시 50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해커스..
폭염 속에 의정부경전철 두차례나 운행중단폭염 속에서 의정부경전철이 두 차례나 운행이 중단돼 그렇지 않아도 높은 승객들의 불쾌지수를 높였다. 6일 ㈜의정부경전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발곡역을 출발해 회룡역을 향하던 의정부경전철이 멈춰 서 승객..
치악산서 노루 사냥하는 담비 두 마리 영상에 포착치악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 Ⅱ급인 담비 두 마리가 새끼 노루를 사냥하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17일 무인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에서 담비 두 마리가 나무를 오르내리며 새끼 노루..
경찰 `라이다 입찰특혜' 한국기상산업진흥원 부원장 조사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기상관측장비 '라이다(LIDAR)' 입찰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준 혐의(입찰방해)로 한국기상산업진흥원 안모 부원장과 간부급 직원을 소환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
밭일하던 70대 할머니 웅덩이에 빠져 익사5일 오후 6시께 대구시 동구 방촌동의 한 호박밭의 웅덩이에 마을주민 A씨(79·여)가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께 호박밭에 물을 준다며 집을 나간 뒤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A씨가 밭..
오늘도 덥다… 전국 대부분 35도 이상에 열대야기상청은 6일 전국 대부분 지방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치솟는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내다봤다. 예상 최고기온은 전주 37도, 서울·수원·대전·광주 36도, 대구 34도 등이다. 반면 동해안 지방은 동풍..
서울 열흘째 열대야… 역대 최장기간밤사이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7.8도로, 지난달 27일 밤부터 열흘 연속으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열대야 일수를 기록하기 시작한 지..
서울시내 아파트 정전 속출… 열대야에 전력 과부하서울이 낮 최고기온 36.7도로 18년 만에 최고기온을 기록하고 열대야도 역대 최장기간인 10일 연속으로 계속된 5일 밤 전력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시내 대형 아파트단지들에서 정전 사고가 속출했다. 특히 하계휴가 기간..
10대 기사 택시전복사고… 택시노조 업주처벌 요구충북지역 택시노조는 10대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가 전복돼 인명피해로 이어진 사고와 관련, "불법 도급택시를 운영한 사업주를 즉각 구속하고 도급제를 방관한 청주시 공무원을 처벌하라"고 2일 촉구했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