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폭행·성추행 국토대장정 탐험대 총대장 구속국토 대장정에 나섰던 10대 청소년들을 폭행하고 성추행한 모 탐험대 총대장 강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민달기 판사는 2일 오후 강릉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신월동 출몰 뱀' 범인 누군가 했더니…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지난 한달여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일대를 공포에 떨게 한 뱀 출몰의 범인은 예상대로 인근 건강원이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멸종위기 야생동물을 식용으로 불법 포획한 혐의(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롯데월드 놀이기구 고장으로 3명 다쳐지난 1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서 천장 레일에 매달려 운행하는 놀이기구 '풍선비행' 13대 중 1대가 출발 전 고장나 30분간 작동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김모(38..
농어촌 특별전형비리 수십명 입학 취소… 479명서 대폭 줄어 논란일 듯올해 초 감사원 감사에서 농어촌 특별전형을 이용해 부정입학한 사실이 적발된 대학생 수십명이 이달 중 다니던 대학에서 입학 취소를 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995년 농어촌 특별전형이 도입된 이래 부정입학으로 인해 ..
학교폭력 피해·가해자, 무조건 다른 일반계 고교로 진학내년부터 서울의 일반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20조4항)을 법적 근거로 한 ..
청소년 훈계하던 30대男 몸싸움 끝에 머리 다쳐 사망경기도 수원에서 10대 청소년을 훈계하던 30대 남성이 몸싸움을 벌이다가 머리를 다쳐 6일 만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원 서부경찰서는 김모(39)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고교생 김모(16)군을 상해치사 혐의로,..
올해 폭염 사망자 모두 6명… 지난 주말 3명 추가최근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사망자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1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458개 전국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이뤄진 '폭염 건강피해 표본감시' 결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
검찰, 인터넷에 '이영애 악성루머' 퍼뜨린 40대 기소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조상철 부장검사)는 1일 탤런트 이영애(41)씨를 비방하는 허위사실을 퍼트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박모(49·무직)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음란물 소지만 해도 벌금… 오늘부터 집중 단속경찰이 1일부터 아동·청소년물 등 모든 유형의 음란물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섰다. 경찰은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제작하거나 배포하는 행위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내려받아 컴퓨터에 저장하는 등 단순 소지 행위..
김포 제외한 경기도 전역 폭염경보… 야외활동 자제해야수원·문산·동두천기상대는 경기도 31개 전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1일 오전 11시를 기해 김포를 제외하고 모두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
오늘 오전 11시 서울에 폭염경보… 내일까지 35도 넘는다기상청은 서울에 발효중인 폭염주의보를 1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대치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따라서 내일도 35도 이상의 찜통..
서울 닷새째 열대야… 제주·대구·포항 등도 계속밤사이 서울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제주, 대구, 포항 등에도 열대야가 계속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25.9도로 열대야가 발생했다. 서울은 지난달 27일 밤부터 닷새째 열대야가 이어지..
서쪽 지방 오늘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덥다… 서울 35도서울을 비롯한 서쪽 지방이 1일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라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에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워진 공기가 서쪽 지방에 유입돼 서울과 대전 등 ..
만 13세 미만 여아·여성장애인 성폭행범 공소시효 폐지내달 2일부터 만 13세 미만 여아나 여성 장애인을 강간(준강간)한 범죄자에 대한 공소시효가 폐지된다. 또 강제로 아동·청소년을 추행한 교사, 학원 강사 등은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죄') 친고죄를 폐지해 경..
대구경찰 성폭행범 지문채취하고도 6년만에 늑장검거 '논란'경찰이 성폭행범의 지문을 채취하고서도 지문 대조를 통해 6년만에 범인을 붙잡아 늑장 검거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범인은 6년 사이에 대부업자가 되어 또 다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고소를 당한 것으로 드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