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서경덕, 도쿄·뉴욕 등 세계 30여 도시에 위안부포스터 부착가수 김장훈과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 교수가 전 세계 18개국 30여 주요 도시에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 3천여 장을 부착했다. 서 교수는 31일 "김장훈 씨와 손잡고 일본군 위안부 포스터를 제작해 지난 29일까지 유학..
내년부터 서울 중·고교서 원어민 보조교사 사라진다내년부터 서울 중·고등학교에서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가 대부분 사라진다. 이는 원어민 보조교사가 기초 회화 중심의 초교 수업에서는 성과가 좋지만 독해·문법 비중이 커지는 중·고교에서는 효과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른 것..
`380볼트 고압전류 흐르는 에어컨 청소하다 감전' 父子 의식불명고압전류가 흐르는 에어컨을 청소하던 부자(父子)가 감전돼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11시3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의 한 자동차부품 금형 작업장에서 대형 에어컨을 청소하던 50..
대학 기숙사 신·증설 예산지원 늘리고 건축 규제도 완화정부가 대학교 기숙사 신·증설에 대한 예산 지원을 늘리고 건축 규제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등록금과 함께 대학생의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주된 요인인 주거비 부담이 다소나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60대 학교배움터지킴이, 초등생 9명 상습 성추행 '충격'… "지키라는 학교는 안지키고'학교 배움터 지킴이가 학교와 학생을 지키기는커녕 오히려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사실이 적발돼 구속됐다. 경남 진해경찰서는 수십차례에 걸쳐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
60~70대 노인들, 한 동네 사는 지적장애인 '놀러가자·밥 먹으러 가자' 꾀어 성폭행경남 통영경찰서는 한 동네에 사는 여성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특례법 위반)로 박모(71)씨 등 60~70대 노인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6월 경남원스톱지원센터를 통해 고소장을 ..
`SOS생명의 전화기' 1년간 34명 자살 막아서울 시내 주요 다리에 설치한 `SOS생명의 전화기'가 지난 1년간 34명의 자살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SOS생명의 전화기'는 마포대교와 한남대교 난간에 설치된 통신시설로 자..
서울 사흘 연속 열대야… 대구는 8일째밤사이 서울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7일 밤부터 사흘 연속, 올여름 들어서는 다섯 번째다. 대구는 8일째, 포항은 7일째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열대야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
중부지방에 천둥·번개 동반 강한 소나기… 불볕더위 잠시 주춤30일 중부지방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불볕더위가 잠시 주춤할 전망이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이날 낮부터 밤까지 서울·경기·강원영서 ..
로또 1등 당첨된 30대男 5년만에 자살 왜?로또 복권 1등에 당첨돼 거액을 받은 30대 가장이 사업실패와 사기 등으로 5년만에 당첨금을 모두 탕진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7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점심을 막 넘긴 오후..
강원도서 폭염 속 물놀이사고 잇따라… 3명 사망·1명 실종본격적인 휴가철로 접어든 가운데 계속된 폭염으로 인해 강과 계곡 등 피서지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물놀이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 물놀이사고로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27일 오전 5시35분께 ..
제주 올레길 여성 관광객 피살 후 '괴담' 유포자 잡고보니 '헉'제주 올레길 40대 여성 관광객 살해사건 이후 인터넷 상에 나돈 흉흉한 괴담과 악성 뜬소문은 여중생에 의해 최초 유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여중생인 K(13)양은 지난 14일 오후 4시..
통영 여 초등생 살해범 30일 검찰 송치경남 통영경찰서는 등굣길 여자 초등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살인 및 시신유기 등)로 구속한 김모(44)씨를 오는 30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30..
술 취해 전자발찌 부수고 부린 난동 성범죄자에 징역 6개월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현의선 판사는 술에 취해 전자발찌를 부수고 유리창을 깨뜨리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연모(30)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어린이 삼킴 사고 '장난감·생선가시·구슬·동전' 원인… 중독 사고는 의약품·살충제 순어린이 삼킴사고는 주로 장난감과 생선가시, 구슬, 동전 등으로 인해 일어나고 중독사고는 의약품과 살충제로 인해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어린이 삼킴 사고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