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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4전5기' 아름다운 도전을 펼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이규혁이 기자회견을 갖고 노메달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규혁(32·서울시청)은 20일 오전 캐나다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김..

LPGA투어 개막, 한국 100승 향해 전진

세계골프 여전사들의 무대인 LPGA투어 2010 시즌이 18일 태국 '혼다 타일랜드'대회를 시작으로 10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올해 LPGA투어는 전 세계 10개국을 돌며 25개 대회가 열린다...

15일 노메달, 한국 하루 쉬어갔다

한국이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사흘째 날, 노메달 경기로 하루를 쉬어갔다. 전날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냈던 한국은 15일 단 한 개의 메달도 추가하지 못해 5위로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