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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홍, 촬영감독이 뽑은 올해의 유망주~

배우 전세홍이 촬영감독이 뽑은 올해의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전세홍은 지난 11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피제이(PJ) 호텔에서 열린 제32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과속스캔들'의 박보영과 함께 신인여우상의 영예을 안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