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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1시40분께(한국시간)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사조산업의 1,753t급 명태잡이 트롤선인 '501오룡호'

‘501오룡호’ 악명 높은 베링해 간 이유

1일 선원 60명이 탑승한 사조산업의 ‘501호 오룡호’가 조업 중 침몰한 베링해는 북극해와 인접한 태평양 최북단의 바다이다. 평균 수심이 1600m, 최대 수심은 4100m가량으로 해저분지가 발달한 베링해는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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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소유한 부동산 5년새 2배이상↑

1일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는 ‘대한민국 상위 1% 자산과 소득 분석·비교 인포그래픽 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명박 정부 5년간 상위 1%가 소유한 부동산은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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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재계회의 7년만 재개…”산업협력 강화"

한일 양국의 대표적 재계 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게이단렌(經團連·경제단체연합회)이 7년 만에 한일재계회의를 열고 경색된 양국관계를 산업협력과 경제통합으로 풀어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