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책임운영기관 대통령 표창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가 2011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에서 시설관리 분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4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전국 책임운영기관 워크숍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역 목재업계에 원목 4만㎥ 공급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올해 상반기 관내 국유림에서 숲가꾸기 사업 등을 통해 생산된 목재 3만8000㎥를 지역 목재시장에 공급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래 녹색인재들 열대림 간다녹색사업단(단장 장찬식, www.kgpa.or.kr)은 지난 7월9일 충남대학교에서 ‘미래 글로벌 녹색인재 육성 프로그램’ 현지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녹색사업단은 해외 산림자원 확보와 국제 산림 협력의 ..
유별난 독도사랑…3번째 캠프LG하우시스(대표 한명호)는 7월1일부터 6일까지 문화재청과 함께 진행하는 독도 지킴이 활동 ‘독도사랑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독도사랑 청년캠프’는 미래의 주역인 대학생들을 주축으로 친..
중앙아시아 산림협력 강화 한다산림청은 10일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중앙아시아 지역 6개국과 함께 한국-중앙아시아 국제산림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지역 국가들과의 산림분야 협력기회를 넓히고..
한국-인니 산림협력 확대 기대산림청은 지난 7월5일 오전 서울 홍릉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제6회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양국 정부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 산림협력사업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산림투자 활성화 대책을 토론..
산림문화작품전 작품 공모 시작산림조합중앙회는 우리 숲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2회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을 개최한다. 산림청 녹색자금(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주최하는 산림문화작품공모전은 일반 국민과 청소년들에게 우리 숲의 소중..
‘목재 생산 구역’ 10개 지역 지정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 영서, 경기도의 국유림 10개소 250.5ha를 특수용도 목재생산구역으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특수용도 목재생산구역은 합판용, 문화재복원용, 표고자목..
한진, 북항 원목야적장 퇴거 통보우리나라 목재산업의 본산인 인천 제재산업이 올 스톱될 위기에 처했다. 수입원목의 주요 야적장으로 쓰이고 있는 인천 북항 한진중공업 부지가 최근 용도변경되고, 이에 따른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7월의 휴양림]100대 비경을 감춘 100대 명산 ‘대야산’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울창한 숲과 넓고 시원한 계곡을 품고 있어 여름휴가지로 인기가 높은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자연휴양림으로 선정했다...
불황 속에서 활황을 캐낸다계속되는 경기침체의 골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목재업체들의 안간힘이 힘겨워지고 있다. 대부분 업체들이 물량 축소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가 하면 최악의..
[국립자연휴양림 6선]명산, 숲, 수려한 계곡, 여유 있는 야영데크로 차별화국립자연휴양림이 국내에서 캠핑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이유는 대부분 우리나라 100대 명산의 산자락에 위치하기 때문일 것이다. 잘 보존된 숲과 깨끗한 물, 맑은 공기에다 수려한 계곡과 여유 있는..
“탄화목재는 친환경 웰빙에 딱맞는 소재”올해 초 저탄소화열처리목재(이하 탄화목재) 생산설비를 갖춤으로써 제품생산 채비를 완료한 바 있는 네스컴이 최근 6개월여의 시운전과 시험생산을 마치고 본격적인 시제품 생산에 나서고 있다...
점봉산 산림유전자원 관찰원 개방북부지방산림청(청장 윤영균)은 강원도 인제 점봉산 지역 고유의 자생식물 및 희귀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야외관찰원을 완공하고 7월부터 일반인에게 개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