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서 6개월 된 영아 돌연사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던 생후 6개월 된 아기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일 당시 아기를 돌 본 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모씨(52 ·여)를 참고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