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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여중생 패싸움, 실제 싸운 학생은 5~6명 뿐

서천 여중생 패싸움에 대해 해당 교육청과 학교가 해명에 나섰다. 7일 머니투데이는 충남 서천교육청 등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실제로 싸움에 가담한 여학생은 5~6명 정도라고 보도했다. 언론에 알려진 34명은 현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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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나영이 사건’ 피고인, 원심 12년형 확정

29일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8세 여자어린이를 성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강간상해)로 기소된 조모(57) 씨에게 징역 12년과 전자발찌 7년, 신상정보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한국 CCC총재 김준곤 목사 별세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한 개신교계 원로 김준곤 목사가 29일 세브란스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4세. 김 목사는 58년 11월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대학 동아리형식으로 모여 선교와..

부산 여중생 2명 동반 자살

부산에서 여중생 2명이 동반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8일 오후 10시 30분께 부산 사하구 하단동 25층 아파트에서 여중생 이모(15) 양과 신모(15) 양이 뛰어내려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곽모(48) 씨가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