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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청탁혐의 CJ 前간부,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개인자금 관리를 맡으면서 자금 회수를 위해 살인을 청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CJ그룹의 전 자금관리팀장 이모(43)씨와 공범 안모씨(45)가 대법원으로부터 무죄를 확정 판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