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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윤두준 고백 “미쓰에이 민 진심 알고파”

비스트의 윤두준이 "한 여자 연예인이 나를 좋아한다고 오해했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윤두준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미쓰에이 민이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갑자기 내 이름을 불렀다. 이후 스캔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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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살 신세경, 소녀의 볼륨이 살아나다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비비안 2010 F/W 광고를 통해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올해로 만 스무살을 맞은 신세경은 이번 광고를 통해 관계자들로부터 소녀가 여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완벽히 소화했다는 찬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