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도급순위 조작' 노량진민자역사 시공사 회장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권오성)는 허위 감사보고서로 도급순위를 조작한 노량진 민자역사 J시공사 회장 박모씨(50)를 업무방해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