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색 일주일째…민관군 구조팀 '총력'
정몽준 아들 "국민정서 미개" 글 파장…"깊이 사죄"

세월호 오너일가 등 40여명 출국금지

'세월호' 두달전 비상훈련 점검서 '양호' 등급 받아

세월호 침몰 나흘째, 선체 내부 수색에 총력

[영상포착] 세월호 선장, 첫 구조선으로 먼저 빠져 나와

'세월호' 부력 유지 위해 공기 주머니 설치

선체 내부 본격수색…세월호 완전 침몰

선체진입, 생존자 수색중…공기 주입도 시작
'선체 진입로' 확보가 생존자 구조 관건

세월호 운항관리규정 무시된 듯

해경·해군·소방 등 555명 투입…실종자 입체수색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