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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선전했죠?

영화 ‘시’로 제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56) 감독과 주연배우 윤정희(66)가 23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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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전도연·주인 이정재, 칸 레드카펫

영화배우 전도연(37)과 이정재(37)가 레드카펫을 밟았다. 14일 제63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하녀’(The Housemaid·감독 임상수) 시사회에 참석,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