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진구, “봉준호 감독은 점쟁이 같다?!”올해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오른 영화 '마더'에 출연한 배우 진구가 봉준호 감독에 대해 "점쟁이 같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구는 20일 오후 5시..
‘마더’ 원빈, “꽃남보다 할 일 없는 시골청년 더 좋아!”배우 원빈이 5년만 에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해 관객들에게 돌아왔다. 원빈은 20일 오후 5시경 서울 용산 CGV 열린 영화 '마더'(봉준호 감독, 김혜자·원빈 주연)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어찌 보면 바보같..
‘선덕여왕’ 윤유선, “TV를 보며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힘이나요”선이 부드러운 연기와 단아한 매력으로 아역 시절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탤런트 윤유선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마야부인 역할로 출연, 화려한 캐스팅 열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
‘선덕여왕’ 비담 役 김남길, “꽃밭에서 연기하려니 설렌다!”영화 '미인도'와 '핸드폰'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온 배우 김남길이 MBC 드라마 '선덕여왕'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