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LG전자 ESS시설

LG전자 ESS 사업 순항 , 美 시장도 공략한다

LG전자의 ‘피크 저감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 사업이 올해 더 활발해질 전망이다. LG전자는 올해 창원에 이어 영천에도 ESS를 설치하는 등 사업을 계속해서 확장할 것이라 밝혔다. 이어 미국 시장 진출에 대..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수주 기대감에도 환율 등이 변수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상승 마감했지만 환율과 비용 발생 등이 변수로 떠올랐다. 회사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0,500원(+2.41%)오른 446,000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투자증권 관..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023년 기업 신년사 키워드 세가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주요 기업이 발표한 신년사에는 '위기 극복', '변화와 혁신', '고객' 등의 키워드가 담겼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가 몰고 온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많..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동남아 출장 마친 이재용 "새해에도 열심히 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박 10일간의 동남아 출장을 마치고 귀국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낮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 회장은 출장 성과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 없이 "연말 마지막까지 수고가..
CJ대한통운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 표지

CJ대한통운 '2050년 탄소중립' 선언

CJ대한통운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 중립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보고서를 30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배출 현황, 탄소 감축 수단, 세부 감축 방안과 함께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의 37%를 감축하..

2023년 기업 신년사 키워드 세가지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계묘년 새해를 맞아 주요 기업이 발표한 신년사에는 '위기 극복', '변화와 혁신', '고객' 등의 키워드가 담겼다.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가 몰고 온 불확실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