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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널 사랑해> '장장커플' 첫방부터 케미 폭발

‘장장커플’의 12년만의 재회는 제목처럼 `운명’같은 만남이었다. 12년 전 못다한 코믹 커플의 아쉬움이라도 풀 듯 첫 방송부터 두 사람의 케미가 폭발했다. 만화책 페이지를 넘기듯 장면이 바뀔 때마다 폭풍 웃음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