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약품 불법 유통·판매업자 2명 구속의약품을 불법 판매한 무자격 의약품 판매자 2명이 식약청에 의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문의약품인 덱사메타손정 등을 불법 판매한 지모씨(남, 41세)와 김모씨(남, 47세, 前 의약품도매상..
약사회, "복지부 결정 유감…안전장치 마련 최선"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 허용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보건복지부 법안심사소위 통과를 두고 대한약사회가 안전장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88년 전통 '솔표' 조선무약 결국 문 닫나'우황청심환'과 '위청수', '쌍화탕' 등으로 유명한 88년 전통의 한방생약업체 '솔표' 조선무약이 간판을 내리고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이는 법정관리 중인 조선무약에 대해 채권자인 국민연금기금 운용사가..
감기약·소화제·파스류·해열진통제 등 상비약 편의점서 판매될 듯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보지위는 13일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약사법 개정..
[속보] ‘상비약 슈퍼판매’ 국회 복지위 소위 통과가정상비약의 편의점 등에서 판매 허용토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13일 해당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약사법 개정안을 합의처리하고 전체회의로 넘..
임채민 장관과 제약계 회동 "효과 없어"지난 9일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진 제약협회 임원 및 이사장단의 '제약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 자리'가 별다른 소득없이 끝이 났다. 이날 회동에서 제약사 대표들은 오는 4월로 예정된 일괄 약가인하..
감기약·소화제·파스류·해열진통제 등 상비약 편의점서 판매될 듯 감기약, 소화제, 파스류, 해열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의 약국외(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속보] ‘상비약 슈퍼판매’ 국회 복지위 소위 통과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등에서 판매 허용토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13일 해당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관계자는 "오늘 오후 법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