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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술자리 NO! ‘FUN’한 문화회식 OK!

2011년도 어느새 막바지에 다다랐다.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직장인들의 숙명, 잦은 회식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런 “뻔”한 회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기호와 개성을 존중한 다양한 회식들이 늘고 있다. 점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