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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여름, 도심 속 힐링 스페이스를 찾아서~

장마철임에도 폭염의 기세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회사원인 박모씨(남∙32∙서울)는 “이 더위에 멀리 떠날 생각만 해도 땀이 주르륵 흐른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박씨처럼 바쁘고 더위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