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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新 풍속도, 다시 늘고 있는 도시락족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이제 막 2년 차인 직장인 박선영(25)씨. 치솟는 물가에 지갑 열기가 점점 더 망설여지는 요즘 박 씨의 고민은 다름 아닌 비싼 '점심 값'. 그녀가 근무하는 여의도 주변 식당의 점심 메뉴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