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 "사랑하는 아들·딸 미안해" 눈물의 조문행렬'사랑하는 아들 딸 미안해', '후배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여객선 침몰사고 8일째인 23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올림픽기념관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임시분향소'...
침몰사고 8일째, 수색은 계속된다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8일째인 23일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구조·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함정과 민간어선 등 총 212척, 항공기 34대, 구조대원 550여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세월호참사>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시작23일 오전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침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
<세월호참사> 세월호 희생자 임시 합동분향소 조문 시작 23일 오전 경기도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침몰 세월호 단원고 희생자를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마련돼 조문객들이 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