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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대 리베이트' 일양약품 임직원 등 무더기 기소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국 병·의원 등에 20억 원대 리베이트를 제공한 제약회사 임직원과 이를 받은 의사와 약사가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 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후곤)는 18일 약사법과 의료법 위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