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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남양유업 전·현직 CEO 등 추가 고발

공정거래위원회가 물량 밀어내기(구입강제)로 물의를 빚은 남양유업 전·현직 임직원 6명을 검찰에 추가로 고발했다. 공정위 서울공정거래사무소 경쟁과는 지난 12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남양유업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