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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집회 마찰없이 끝나

한진중공업 복직노동자 고 최강서 씨 시신을 영도조선소 안으로 옮겨 20일째 농성을 이어가고 금속노조 측이 지난 16일 집회를 열어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조합원 300여 명(경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