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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부터 건강관리 받으려면 보건소로 오세요"

내년부터 서울시민 누구나 보건소에 신청만 하면 '건강주치의'가 맞춤형 건강관리계획을 짜주고 관리해준다. 또 간호사가 집으로 찾아가 영유아와 산모를 돌봐준다. 2015년이 되면 서울시내 모든 시립병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국내서 첫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가… 세계 최초

국내에서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에 대한 품목 허가가 나왔다. 특히 항체 바이오시밀러로서는 세계 최초 사례여서 주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주(注)(..